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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1-9 תהלים 히브리어성경 시편 3:1-9 תהלים 히브리어성경 תפילת שחרית על בטחון בה ג מזמור לדוד בברחו מפני אבשלום בנו יהוה מה-רבו צרי רבים קמים עלי רבים אמרים לנפשי אין ישועתה לו באלהים סלה ואתה יהוה מגן בעדי כבודי ומרים ראשי קולי אל-יהוה אקרא ויענני מהר קדשו סלה אני שכבתי ואישנה הקיצותי כי יהוה יסמכני לא-אירא מרבבות עם אשר סביב שתו עלי קומה יהוה הושיעני אלהי כי-הכית את-כל-איבי לחי שהי רשעים שברת ליהוה הישועה על-עמך ברכתך סלה 다윗이 그.. 2010. 4. 14.
시편 2:1-12 תהלים 히브리어 성경 시편 2:1-12 תהילים 히브리어 שלסונו ב למה רגשו גוים ולאמים יהגו-ריק יתיצבו מלכי-ארץ ורזנים נוסדו-יחד על-יהוה ועל-משיחו ננתקה את-מוסרותימו ונשליכה ממנו עבתימו יושב בשמים ישחק אדני ילעג-למו ואני נסכתי מלכי על-ציון הר-קדשי אספרה אל חק יהוה אמר אלי בני אתה אני היום ילדתיך שאל ממני ואתנה גוים נחלתך ואחזתך אפסי-ארץ תרעם בשבט ברזל ככלי יוצר תנפצם ועתה מלכים השכילו הוסרו שפטי ארץ עבדו את-יהוה ביראה וגילו ברעדה.. 2010. 4. 13.
시편 1:1-6 תהלים תהלים ספר ראשון צדיקים ורשעים א אשרי האיש אשר לא הלך בעצת רשעים ובדרך הטאים לא עמד ובמושב לצים לא ישב כי אם בתורת יהוה חפצו ובתורתו יהגה יומם ולילה והיה כעץ שתול על-פלגי מים אשר פריו יתן בעתו ועלהו לא-יבול וכל אשר-יעשה יצליח לא-כם הרשעים כי אם-כמץ תדפנו רוח על-כן יקמו רשעים במשפט וחטאים בעדת צדיקים כי-יודע יהוה דרך צדיקים ודרך רשעים תאבד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 2010. 4. 12.
I just fall in love again & You needed me (Anne Murray) I just fall in love again & You needed me (Anne Murray) I just fall in love again & You needed me (Anne Murray) Dreamin', I must be dreamin' Or am I really lying here with you? Baby, you take me in your arms And though I'm wide awake, I know my dream is comin' true And oh I just fall in love again Just one touch and then it happens every time There I go by, just fall in love again and when I do .. 2010. 4. 3.
Via Dolorosa(십자가의 길)... 예루살렘 십자가의 길, Via Dolorosa, 이스라엘 성지순례 1. 겟세마네 동산 -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기도하시다 잡히시기 바로 직전, 예수께서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하나님께 간절하게 기도하셨습니다.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막 14:36, 개역개정성경)" 2. 십자가의 길 제1처소 - 빌라도가 예수님께 사형을 언도하다 빌라도가 또 대답하여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유대인의 왕이라 하는 이는 내가 어떻게 하랴" 저희가 다시 소리지르되 "저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빌라도가 가로되 "어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하니 더욱 소리지르되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빌라도가 .. 2010. 4. 1.
Jesus comes to Jerusalem! 예수님의 예루살렘성 입성 인류의 구원 사역을 위해 예수께서 드리어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시다! 바로 그 때 많은 사람들은 감람산 벳바게에서부터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자신들의 겉옷을 땅에 깔면서 예수를 환영하다. 아마도 많은 이적을 보이고 놀라운 일들을 많이 일으켰다는 소문에 예루살렘 주민들이 관심을 가진 듯 하다. 하지만 그들의 마음에는 여전히 예수가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마 16:16)는 고백이 자리 잡고 있지 못해 보인다. 신약성경에는 마가복음 11:1-11까지 기록되어 있다. 환영과 난리법석 속에서 예루살렘을 입성하신 예수 그리스도! 하지만 그에게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인류 구원이라는 사명에 대한 확신으로 가득찬 고뇌가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그는 감람원이라는 산에 올라가 거기서 아바 .. 2010. 3. 21.
베들레헴의 예수탄생교회 목차 베들레헴의 예수 탄생교회 성탄절은 지나갔고, 2010년도의 성탄절이 다가오고 있군요. 약 356일 정도 남았습니다... ㅎㅎㅎ 성탄절이 지나면 새해가 되고, 새해가 되면 또다시 분주한 삶의 연속을 살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분주함 속에서,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나의 목적은 무엇인가를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보아야만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생각 없이 살면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간다는 것입니다.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과 생각과 계획을 가지고 있으면 시간은 더디게 가지만, 아무런 목적도 생각도 없이 살다 보면 너무나도 빨리 흘러가 버려서 돌이킬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매일매일의 삶을 성탄절과 같이 주님 오심을 고대하여 왔던 것처럼 살아간다면, 어쩌면 시간이 더 느리게 가고 내가 하고자 하.. 2010. 1. 5.
Terminator와 Salvation Terminator와 Salvation 성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인류의 구원자로 설명되고 있다(마 1:21). 그래서 예수는 물리적인 구원이 아니라, 영적이고 내면적이며 영원한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셨다. 그러나 세상의 권세(사단의 세력)는 인간을 영원한 파멸로 이끌려고 갖은 수단을 동원하며, 이러한 가운데 세상의 권세에 패배하거나 타협하는 이들은 '야훼의 심판의 날'(욜 2:31~32, 계 4장 이하)에 엄중한 공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이것이 성경의 요지이다. "Terminator4 Salvation" 역시 어떻게 보면 성경과 비슷한 구도로 나아간다. 기계와 인간의 전쟁에서, 인간을 끝내려는 Terminator를 지속적으로 개량하여 보낸다. 또한 그에 맞서서 인류를 구원할 유일한(?) 희망인.. 2009. 6. 24.
신명기 29:1~29 신명기 29:1-29에 대한 나의 분석 1. 29장에 대한 개인적 분석 1 : 서언 2~9 : 야훼와 이스라엘의 언약 10~29 : 언약을 어기고 이방신에게 절할 경우의 야훼의 심판 2. 내가 생각하는 29장의 주제 이후에 하나님의 은혜로 가나안 땅을 소유하게 될 때, 그곳에서의 편안함으로 인하여 하나님과의 언약을 잊지 말며, 가나안인들을 따라 우상을 섬기지 말라. 만일 언약을 파기하고 우상을 섬길 경우,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겪게 될 것이다. 야훼의 위대한 행하심은 너희가 이미 출애굽 할 때와 광야 40년을 통하여 겪고 보았으니 잘 알 것이다. 이 위대하신 야훼의 심판은 심히 두려운 일이 될 것이다. 3. 본문 속에서 가지는 나의 논의점 신명기의 내용은 일반적으로 모세가 모압광야에서 행한 설교이며, .. 2009. 6. 17.
울산대공원에서 저녁을 보내다... 미끄럼을 신나게 타고 내려 오는 서현~ 저렇게 올라가서 말이다... ㅡ..ㅡ 울 서현이는 해병대에 보내야만 할까? 헐... 줄을 잡고 올라가서는 승리의 "V"를 그렸단다. V가 맞나? ㅎㅎㅎ 이 와중에도 서진이는 엄마 등에 메달려 자고 있었다. 하여튼... 어딜 가나 타이밍에 맞춰서 놀 때에는 자고 잘 때에는 놀고... ㅎ 드디어 밤이 되고... 서현이와 서진이는 인생에 대한 진지한 대화(?)로 대공원에서의 저녁을 마무리하다! 밥은... 울 마누라의 특제 주먹밥과 김밥 4줄, 그리고 각종 과일... ㅋㅋㅋ 제법 많은 양이었다. ^^ Tip. 울산대공원은 저녁 8시 이후로는 남문 주차장이 공짜~~~~ 때로는 자식들이 피곤한데, 대부분은 자식들로 인해 행복하다... 2009. 5. 20.
토라(Torah)와 미드라쉬(Midrash) 중에서... 마가복음 7장에서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의 제자 중 몇 사람이 손을 씻지 않고 식사하는 모습을 보고(막 7:2) 비난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 때, 예수님께서는 장로들의 전통(미드라쉬)과 하나님의 말씀(토라, 혹은 구약성경) 가운데 어느 것이 더 중요한 것인지를 꼬집어서 말씀하신다. 그리고 그들을 향하여 이사야의 예언에 나온 바와 같이 마음은 전혀 없으면서, 입술로만 말씀에 순종하고 섬기는 척 하고 있다고 책망하신다(막 7:6~7). '전통'(미드라쉬)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계명의 정신'(토라)가 아니겠는가? '안식일의 주인' 논쟁(마 12:8, 막 2:28, 눅 6:5)에서도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의 정신이 더 중요함을 분명히 가르치시고 계시다. 나의 모습과 나의 소유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야만 .. 2009. 5. 12.
집에서 만든 탕슉과 춤을~ 집에서 만든, 엄밀히 말해서 냉동된 것을 튀긴 탕슉~ 그러나 이름하여 '인절미 탕슉'~ 튀겨 내기 위해 쇼를 했다는... 사방으로 기름이 튀어서... ^^ 인절미 탕슉 앞에서 한 컷 하겠다는 우리 서현~ 오늘은 얼굴 안 가리고 V 자를 두 개나 그렸네~ ^^ 어린이 집을 다녀와서~ 밥 먹는 서진이도 한 컷~ 한 손으로 먹으면서도 또 다른 한 손을 뻗는 실력... 다 컷다, 이제 장가만 보내면 해방이다~ ㅎㅎㅎ 울 서진이는 이렇게 밥 먹는다~ ㅋㅋㅋ 2009.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