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869 고린도후서 5장 11-21절, 방향을 전환해야 살 수 있습니다 - 매일성경 큐티 10분 새벽설교 고린도후서 5장 11-21절 원포인트 새벽예배 설교문. 예수께서 우리를 대신해 죽으신 목적은 다시는 나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주를 위해 살게 하려 함입니다. 시간, 재정, 삶의 우선순위를 점검하며 자기중심적 안락에서 벗어나 주를 위해 살아가는 참된 제자의 결단으로 나아가십시오. 고린도후서 5장 11-21절, 방향을 전환해야 살 수 있습니다 나만을 위한 생존 계산법 얼마 전 경제 신문 일면에 실린 통계 하나가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은퇴를 앞둔 50대와 60대 성인 1,200명을 대상으로 노후 준비의 최우선 순위를 물었더니, 응답자의 무려 84.7%가 ‘철저한 개인적 재정 방어와 안락한 주거 안정’을 꼽았습니다. 반면 ‘사회적 기여나 타인을 위한 나눔’을 우선에 둔 비율은 고작 3.2%에 그쳤습니다... 2026. 11. 3. 고린도후서 5장 1-10절, 우리에게는 영원한 하늘 집이 있습니다 - 매일성경 큐티 10분 새벽설교 고린도후서 5장 1-10절 새벽예배 설교문입니다. 낡아 가는 몸과 흔들리는 일상 속에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하늘의 영원한 집, 보증이 되신 성령, 믿음으로 걷는 담대한 삶을 따뜻하게 전합니다. 설교 예화와 간증, 새 찬송가 추천, 기도문과 기도 제목까지 한 번에 담았습니다. 장막집이 무너져도 평안을 얻고 싶은 분께 권합니다. 고린도후서 5장 1-10절, 우리에게는 영원한 하늘 집이 있습니다 무릎이 먼저 말을 거는 아침 새벽에 일어나면 무릎이 먼저 말을 겁니다. 어제보다 한 군데 더 뻐근합니다. 눈도 침침하고, 약 봉투는 하나씩 늘어 갑니다. 이 몸에도, 이 집에도, 이 형편에도 그렇게 낡아 가는 구석이 있지요. 오늘 본문 첫 절이 바로 그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1. 신문에서 찾은 숫자: 8.4년의 집 .. 2026. 11. 3. 고린도후서 4장 1-18절, 금이 간 질그릇에서 빛이 납니다 - 매일성경 큐티 10분 새벽설교 고린도후서 4장 1-18절 새벽예배 원포인트 설교문입니다. 질그릇처럼 깨지기 쉬운 우리 안에 보배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사방으로 눌리고 답답해도 낙심하지 않는 이유, 겉사람은 낡아져도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지는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찬송가 추천과 기도문, 기도 제목도 함께 담았습니다. 고린도후서 4장 1-18절, 금이 간 질그릇에서 빛이 납니다 여는 말씀: 몸이 먼저 압니다 요즘 아침에 눈을 뜨면 몸이 먼저 압니다. 어제보다 무겁다는 걸요. 무릎은 계단을 싫어하고, 통장은 월말을 싫어하고, 마음은 전화벨 소리를 싫어합니다. 그 몸을 이끌고 새벽에 이 자리까지 나오셨습니다. 저는 그 걸음이 참 고맙습니다. 오늘은 바울이 낡고 지친 사람들에게 보낸 편지, 고린도후서 4장을 읽었습니다. 이야기.. 2026. 11. 3. 고린도후서 3장 1-18절, 수건 한 장에 담긴 속마음 - 매일성경 큐티 10분 새벽설교 고린도후서 3장 1-18절 말씀을 통해 율법의 정죄에서 벗어나 성령의 생명으로 들어가는 은혜를 나눕니다. 사라질 영광에 얽매이지 않고, 수건을 벗은 얼굴로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바라볼 때 일어나는 참된 내면의 변화와 자유를 경험하는 새벽예배 설교문입니다. 고린도후서 3장 1-18절, 수건 한 장에 담긴 속마음 깨진 거울 앞의 우리 지난해 한 보건복지 통계 자료에 따르면, 대한민국 직장인의 78.4%가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극심한 피로감과 자기 비하를 경험한다고 응답했습니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주름살과 푸석한 안색을 보며 하루를 한숨으로 시작하는 현대인이 열 명 중 여덟 명에 이르는 셈입니다. 세상의 기준이라는 거울은 매일 아침 우리에게 부족함과 결핍만을 들이밀고, 통장 잔고나 나이, 외모라는 차가.. 2026. 11. 2. 고린도후서 1장 23절-2장 17절, 용서로 지켜 낸 고린도 교회 - 매일성경 큐티 10분 새벽설교 고린도후서 1장 23절-2장 17절 본문을 바탕으로 상처와 갈등 속에서 꽃 피우는 용서의 힘을 전합니다. 방문을 미루고 눈물로 쓴 바울의 심정, 넘어진 자를 위로하는 십자가의 긍휼, 그리스도의 승리의 행진 속에 퍼지는 생명의 향기를 묵상하며 성도의 일상적 결단을 이끕니다. 고린도후서 1장 23절-2장 17절, 용서로 지켜 낸 고린도 교회 5초의 비극을 지운 30분의 온기 2006년 10월, 미국 펜실베이니아의 평화로운 아미시 마을 학교에 총성이 울렸습니다. 괴한의 총격으로 어린 여학생 5명이 목숨을 잃고 5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온 세상이 분노로 들끓던 바로 그날, 아미시 공동체 주민들은 가해자의 집을 찾아갔습니다. 참사가 일어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유가족 30여 명이 범인의 아내와 세 아이를 둘.. 2026. 11. 1. 고린도후서 1장 12-22절,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을 붙들다 - 매일성경 큐티 10분 새벽설교 고린도후서 1장 12-22절 원포인트 새벽예배 설교문입니다. 사람들의 억울한 오해 앞에서 변명하지 않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의지했던 바울의 신앙을 나눕니다. 십자가에서 완성된 하나님의 영원한 약속과 성령의 도장을 붙들고 온 삶으로 아멘 화답하는 지혜를 전합니다. 고린도후서 1장 12-22절,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을 붙들다 원포인트 주제 단어신실하심 (피스토스, πιστός) 모래 위의 약속은 금방 사라집니다얼마 전 경제 신문에서 한국인의 신뢰 지수를 조사한 흥미로운 통계를 보았습니다.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처음 만난 사람이나 이웃의 말을 온전히 신뢰할 수 있는가?"라는 물음에 단 23.4%만이 "그렇다"라고 응답했습니다. 열 명 가운데 일곱 명 이상이 타인의 말을 기본.. 2026. 10. 31. 고린도후서 1장 1-11절, 소망이 끊어진 자리에서 어떻게 일어설 수 있습니까 - 매일성경 큐티 10분 새벽설교 고린도후서 1장 1-11절 새벽예배 원포인트 설교문입니다. 살 소망이 끊어지고 사형 선고를 받은 것 같은 고난 속에서, 내 힘을 내려놓고 죽은 자를 살리시는 부활의 하나님을 의지할 때 주어지는 참된 위로를 전합니다. 성도의 고통이 누군가를 살리는 반창고가 되고 기도의 밧줄이 되는 복음의 은혜를 깊이 묵상합니다. 고린도후서 1장 1-11절, 소망이 끊어진 자리에서 어떻게 일어설 수 있습니까 평안을 원해도 우리 삶은 고달프다. 우리는 흔히 아무런 문제 없이 만사가 뜻대로 풀리는 평탄한 길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현실의 삶은 결코 만만하지 않습니다. 해양 공학에는 배가 파도를 견디고 제자리로 돌아오는 힘을 뜻하는 '복원력'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그런데 선박에 적재 허용 한계치의 130%가 넘는 거대한 하중이.. 2026. 10. 30. 시편 19편 1-14절, 숨겨둔 허물과 죄악을 어디에서 씻어야 합니까 - 매일성경 큐티 10분 새벽설교 시편 19편 1–14절 원포인트 새벽예배 설교 개요입니다. 온 우주에 선포된 창조의 영광과 영혼을 소성케 하는 율법의 은혜를 짚고,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숨은 허물과 고범죄의 파산을 직면합니다. 십자가에서 영원한 반석과 구속자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 되는 결단의 삶으로 인도합니다. 시편 19편 1-14절, 숨겨둔 허물과 죄악을 어디에서 씻어야 합니까 들어가며 우리는 웅장한 대자연 앞에 서면 모든 시름을 잊고 겸손해지는 사람을 참 좋아합니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온 세상을 비추는 저 태양을 보십시오.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거리는 무려 1억 4,960만 킬로미터에 달합니다. 1초에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이나 도는 시속 30만 킬로미터의 빛이, 단 8분 20.. 2026. 10. 30. 시편 18편 30-50절, 내 힘이 아니라 그분의 띠였습니다 - 매일성경 큐티 10분 새벽설교 다윗이 고백한 승리의 비결은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연약한 자에게 힘의 띠를 띠우신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내 공로 의식을 십자가에 못 박고, 겸손하게 다음 세대를 세우며 주님의 손길만을 찬양하는 참된 제자의 삶을 나눕니다. 시편 18편 30-50절, 내 힘이 아니라 그분의 띠였습니다 우리의 작음을 덮는 더 큰 힘 2023년 한 대형 물류센터에서 흥미로운 조사 결과가 있었습니다. 하루 평균 1만 2천 보를 걸으며 수십 킬로그램의 짐을 나르는 근로자 150명을 대상으로 '근력 보조 웨어러블 슈트(외골격 띠)'를 착용하게 했습니다. 놀랍게도 이 장비를 착용한 이들의 허리와 무릎에 가해지는 피로도는 기존 대비 최대 38% 감소했고, 작업 효율은 22%나 향상되었습니다. 한 현장 작업자는 이렇게 인터뷰했습니다... 2026. 10. 29. 시편 18편 16-29절, 고난의 담을 뛰어넘어 신실함으로 - 매일성경 큐티 10분 새벽설교 시편 18편 16-29절 강해를 바탕으로 한 새벽예배 원포인트 설교문입니다. 다윗이 겪은 모진 고난과 절망 속에서 하나님을 향한 신실함과 순종으로 높은 담을 뛰어넘은 영적 비결을 전합니다. 십자가에서 신실하심을 완성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삶의 어둠을 밝히고 참된 승리를 얻도록 위로와 소망을 전합니다. 시편 18편 16-29절, 고난의 담을 뛰어넘어 신실함으로 흔들리지 않는 걸음의 힘 1911년 10월, 로알 아문센이 이끄는 5명의 탐험대가 영하 40도의 남극점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그들이 왕복 2,800여 킬로미터의 극한 환경을 뚫고 99일 만에 전원 무사 귀환한 비결은 뜻밖에도 단순했습니다. 바로 '하루 20마일(약 32km)의 원칙'이었습니다. 날씨가 아무리 화창해도 욕심내어 무리하지 않고 .. 2026. 10. 27. 시편 18편 1-15절, 풍랑을 만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 매일성경 큐티 10분 새벽설교 시편 18편 1-15절 강해를 통해 인생의 깊은 시련과 사망의 올무 속에서 건지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전합니다.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영원한 반석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고, 십자가의 복음과 성령의 내주 하심을 통해 고달픈 현실을 이겨내는 위로와 평강의 새벽예배 원포인트 설교문입니다. 시편 18편 1-15절, 풍랑을 만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세상 속에서 건져 올린 이야기: 지하 700미터의 기적 2010년 칠레 산호세 광산에서 붕괴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축구장 100배가 넘는 거대한 암벽이 무너지면서 광부 33명이 지하 700미터 어두운 갱도에 갇혔습니다. 섭씨 35도가 넘는 찜통더위와 90%의 습도 속에서 남은 식량은 이틀 치뿐이었습니다. 사방이 꽉 막힌 그곳에서 사람들은 절망을 보았습니다... 2026. 10. 26. 시편 17편 1-15절, 상처가 깊을수록 주님의 품은 더 따뜻합니다 - 매일성경 큐티 10분 새벽설교 시편 17편 1-15절 본문을 통해 십자가 위에서 주님이 올리신 기도의 참된 의미를 묵상합니다. 삶의 억울함과 고단한 시련 속에서 환경이나 사람을 바라보지 않고, 오직 '주의 얼굴'을 마주하며 주님의 형상으로 빚어지는 새벽예배 설교문입니다. 시편 17편 1-15절, 상처가 깊을수록 주님의 품은 더 따뜻합니다 좁은 골방에서 하늘을 바라본 18년의 세월 조선 후기 다산 정약용 선생은 1801년 신유박해로 전남 강진의 외딴 시골로 유배를 떠났습니다. 하루아침에 모든 벼슬을 잃고 역적으로 몰려 쫓겨난 그를 반겨주는 이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주막집 노파의 배려로 겨우 얻은 거처는 햇볕조차 잘 들지 않는 좁디좁은 뒷방 한 칸이었습니다. 억울함과 배신감에 몸부림칠 법한 자리에서 정약용 선생은 방 이름을 '사의재(四.. 2026. 10. 24. 이전 1 2 3 4 ··· 4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