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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설교/53 데살로니가후서 설교3

데살로니가 후서 3장 1절-18절,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말라 - 매일성경큐티 새벽설교 오늘의 매일성경큐티 본문은 데살로니가 후서 3장 1절부터 18절까지의 말씀으로, 사도 바울이 교회 내에 잘못된 종말론을 주장하며 무위도식하는 자들에게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성실한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들에게는 낙심하지 말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본문을 묵상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데살로니가 후서 3장 1절-18절,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말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52장, 아침 해가 돋을 때 / 새 찬송가 330장, 어둔 밤 쉬 되리니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말라 이마에 땀을 흘려가며 일하는 생활 유명한 작가인 톨스토이의 '인생독본'이라는 책에는 이런 글귀가 있습니다. "... 이마에 땀을 흘려가며 일을 하는 생활이 무위도식의 그것보다도 존경할 만한 생활이라.. 2022. 8. 28.
데살로니가 후서 2장 1절-17절, 주의 재림을 기다리며 - 매일성경큐티 새벽설교 오늘의 매일성경큐티 본문은 데살로니가 후서 2장 1절부터 17절까지의 말씀으로, 사도 바울은 본문을 통하여 주의 재림에 대한 거짓 주장을 일삼는 이단들에게서 믿음을 끝까지 지킬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주의 재림을 기다리며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 묵상하며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데살로니가 후서 2장 1절-17절, 주의 재림을 기다리며 설교 전 찬송 새 찬송가 180장, 하나님의 나팔 소리 / 새 찬송가 176장, 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주의 재림을 기다리며 이단들의 주장 오늘날, 전세계 뿐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성경을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자기들의 집단에만 구원이 있다고 말합니다. 또 어떤 이들은 자신들의 교주가 재림하신 예수님 혹은 하나님이라고 강조하기도 합니다.. 2022. 8. 27.
데살로니가 후서 1장 1절-12절, 환난과 핍박 중에도 - 매일성경큐티 새벽설교 오늘의 매일성경큐티 본문은 데살로니가 후서 1장 1절부터 12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은 본문을 통하여 예수 신앙으로 인하여 환난과 핍박을 당하는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두 가지를 기억하라고 말합니다. 이 두 가지는 그들이 환난과 핍박 중에도 신앙을 지킬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원동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본문을 묵상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데살로니가 후서 1장 1절-12절, 환난과 핍박 중에도 설교 전 찬송 새 찬송가 393장, 오 신실하신 주 / 새 찬송가 336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 환난과 핍박 중에도 인내하기 위하여 아리스토텔레스라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는 “인내는 쓰고 그 열매는 달다“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인내심을 기르는 일은 쉽지 않고 고통의 순간을 참아 내는 것은 매우 힘.. 2022.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