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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설교/03 레위기 설교53

레위기 4장 22절-35절, 단 한 사람이라도 - 매일성경 큐티 새벽설교 매일성경의 오늘 본문은, 제사장과 이스라엘 회중의 속죄제에 이어서 족장과 평민의 죄에 대한 속죄제를 규정해 주십니다. 오늘 본문을 읽고 큐티하면서 평민 한 사람이라도 범죄 하면 공동체를 위태롭게 할 수 있기에 즉시 회개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이 주제로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매일성경 큐티 새벽설교 레위기 4장 22절-35절, 단 한 사람이라도 설교 전 찬송 새 찬송가 254장, 내 주의 보혈은 / 새 찬송가 252장, 나의 죄를 씻기는 족장과 평민이 죄를 지었을 때 어제 본문에 이어서, 하나님께서는 오늘 본문을 통해서도 속죄제에 대해 말씀해 주십니다. 어제는 제사장과 이스라엘 전체 회중이 실수로 범죄하였다가 깨달았을 때 회개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속죄제의 규정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오.. 2022. 3. 4.
레위기 4장 1절-21절, 거룩한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 위하여 - 매일성경 큐티 새벽설교 사람은 모두가 죄인입니다. 그래서 오늘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모든 인간이 죄인임을 기억하고 실수로 죄를 범했다 하더라도 죄를 깨달으면 즉시 속죄제를 통해 회개해야 함을 알려 줍니다. 본문의 말씀을 큐티하고 거룩한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 위한 우리의 자세를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매일성경 큐티 새벽설교 레위기 4장 1절-21절, 거룩한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 위하여 설교 전 찬송 새 찬송가 251장,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 / 새 찬송가 250장,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죄를 지었다면 어머니가 아이에게 수학 문제집을 풀라고 숙제를 내주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문제를 풀어야 할 아이가 보이지 않아 찾아보니, 아이는 옷을 걸어 두는 행거 사이에 들어가 숨어서 답지를 보고 답을 쓰고 있었습니다. 아이는 문제를.. 2022. 3. 3.
레위기 3장 1절-17절,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참 예배 - 매일성경 큐티 새벽설교 하나님께 드리는 화목제 혹은 감사제에 대한 규정을 알려 주신 매일성경의 레위기 3장 본문을 큐티하고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화목제의 제물은 하나님과 예배자, 제사장, 가족과 이웃들과 함께 나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새벽 설교로 준비하였습니다. 매일성경 큐티 새벽설교 레위기 3장 1절-17절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참 예배 설교 전 찬송 새 찬송가 424장, 아버지여 나의 맘을 / 새 찬송가 254장 내 주의 보혈은 나눌 때 배가 됩니다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되고,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된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우리는 가족과 나누고 이웃과 나눌 때 더욱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한창 우리를 위협할 때, 대부분의 교회들은 예배를 멈추고 비대면으로 가정에서 예배를 드려야.. 2022. 3. 2.
레위기 2장 1절-16절 변함없이 신실하신 하나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설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소제의 제물로는 고운 가루를 바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고운 가루에 소금을 반드시 넣을 것을 명령하시며, 변하지 않는 헌신의 약속을 상기시키셨습니다. 매일성경의 본문을 읽고 큐티하며 확인한 내용을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매일성경 큐티 새벽설교 레위기 2장 1절-16절 변함없이 신실하신 하나님 설교 전 찬송 새 찬송가 302장,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 새 찬송가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인생무상(人生無常) 예로부터 인생에 대해 설명하는 말들 중에 “인생무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인생무상이란, ‘인생은 항상 같지 않고 덧없다’라는 의미로, 시시때때로 변화하는 인간의 본성과 주변의 상황에 맞춰 살아가야만 하는 인생의 연약함을 뜻하는 말입니다. 전쟁.. 2022. 3. 2.
레위기 1장 1절-17절, 거룩한 산 제물이 되어 - 매일성경 큐티 새벽설교 매일성경 본문인 레위기 1장을 천천히 읽으며, 죄 사함의 은혜에 대해 큐티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은혜로 짐승을 잡아 죄 사함을 받지 않게 되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내가 거룩한 산 제물이 되길 결단하며, 새벽예배 설교로 정리하여 나눕니다. 매일성경 큐티 새벽설교 레위기 1장 1절-17절, 거룩한 산 제물이 되어 설교 전 찬송 새 찬송가 213장, 나의 생명 드리니 / 새 찬송가 35장 큰 영화로우신 주 차별이 난무하는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서 오늘날은 훨씬 평등해졌지만, 여전히 이 땅에는 차별이 존재합니다. 이스라엘에 있을 때, 동양인이라는 이유와 히브리어에 서툴다는 이유로 차별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BTS가 조금만 더 일찍 활동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지금에서야 합니다. 인.. 2022.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