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8장, 구별된 레위인 - 내용개요 매일성경 큐티 새벽설교 주제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민수기 8장은, 하나님을 위해 일하도록 구별된 레위인에 대한 규정의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의 처음 태어난 자들 대신에 구별되어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인 레위인은 준비된 자세로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본문의 내용과 새벽설교 주제를 정리하였습니다.

민수기 8장의 내용개요 매일성경 큐티 새벽설교 주제

민수기 8장의 내용개요

1절-4절, 등잔대를 만들다

이스라엘의 지휘관들이 하나님께 헌물을 드리고 난 후,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등잔대를 만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등잔대를 만들었습니다.

민수기 8장 1절-26절, 우리는 세상의 빛 - 매일성경 큐티 새벽설교

5절-26절, 이스라엘 백성들이 레위인을 대신하다

하나님께서 레위인들을 구별하여 주께 바치게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레위인들에게 회막 봉사를 맡기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레위인을 하나님께 바치는 이유는, 이스라엘의 모든 초태생들을 대신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래서 레위인은 스스로 정결케 하고 하나님의 명령대로 회막 봉사를 시작합니다.

민수기 8장의 매일성경 큐티 새벽설교 주제

5절-26절, 하나님께서 구별하신 레위인들

민수기 7장에서, 이스라엘의 12 지파의 지휘관들이 매일 하나님께 헌물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레위인에 대한 규정을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레위인들은 하나님께서 지명하여 부르셨고, 회막의 봉사를 위해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하나님을 위해 일할 준비를 하게 되는데, 가장 먼저 이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회막 일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레위인들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을 기쁨으로 감당할 자원하는 자세를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레위인들은 겸손한 자세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야 했습니다. 레위인들은 구별된 자로서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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