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398 [크리스챤]존 파이퍼가 말하는 '성도를 괴롭히는 목회자의 특징' 크리스챤투데이의 11/11자 기사입니다.목회자가 누구인가를 잘 설명해 주는 내용입니다. 왕도 하나님의 아래에 있었던 이스라엘의 역사가 생각이 납니다. 원문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됩니다.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76225&from=mobile 존 파이퍼가 말하는 ‘성도를 괴롭히는 목회자의 특징’강혜진 기자 eileen@chtoday.co.kr | 강혜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폰트 기사보내기입력 : 2014.11.11 18:05 과시와 성급함 등 꼽아… “건강한 목회에 대한 과도한 예민함” 지적하기도▲존 파이퍼 목사. ⓒ가스펠 코얼리션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팟캐스트의 질문과 응답 시간에 청취자들에게 “성도를 괴.. 2014. 11. 18. Sissel - You'll Never Walk Alone 혼자가 아니랍니다... 오늘도 힘 내어 시작해 봅니다. 2014. 11. 18. 이스라엘의 예루살렘한인교회 홈페이지 이스라엘에서 생활하는 동안 출석했던 '예루살렘한인교회' 홈페이지입니다.유학생들과 선교사들이 주로 모여 함께 예배하며 교제하는 귀한 교회입니다. http://www.jerusalemchurch.or.kr 2014. 11. 18. 거장 파바로티의 "Nessun Dorma" 시간이 지나면 거장이라 할지라도 가게 됩니다.하지만 그의 흔적은 분명 남아 있습니다.이 시대의 최고 거장 중의 한 명인 파바로티의 흔적입니다. 2014. 11. 18. 노을에서 아침으로... 저물어 가는 하늘을 바라 보며, 오늘 어떻게 살았나 돌아 봅니다.왠지 저물어 가는 저 하늘이 내 가슴으로 들어 옵니다. 아...오늘도 나의 하루가 가버리고 있구나...저녁 노을로 먹먹해지던 내 마음이, 그러나...이 녀석들을 보자마자 ... 옆에 피어 있는 이 꽃들과 같이 화사하게 변해버렸습니다... ^^ 다시 내일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고, 녀석들, 참...!!! 2014. 8. 31. 새해의 통곡의 벽 유대인들의 새해를 맞아, 자정에 통곡의 벽을 다녀 왔습니다.그런데 예상과는 달리, 유대인들이 거의 없더군요... 헐... ㅢ 벼 2013. 9. 27. 오늘 저녁 메뉴!! 오늘 저녁 갑자기 매콤한 것이 먹고 싶어서, 10분만에 만든 매운 오징어 불고기. 땀을 뻘뻘 흘리면서 두 그릇 뚝딱! 하고 나니, 왠지 모를 희열이 느껴집니다. ㅎㅎㅎ 2013. 6. 17. 절대 포기하지 마!!! 도서관에 앉아서, 아이고 허리야, 무릎이야, 어깨야... 하면서 책을 보고 있습니다.하지만 우연히 이 영상을 보고서는...그런 말이 쏙! 들어가고 마는군요... 목표를 세우고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나의 능력의 한계까지 무작정 달려가 보는 것!절대 포기하지 않고, 팔이 타는 것 같고, 어깨가 내려 앉는 것 같아도,끝까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무작정 가 보는 것! 절대 포기하지 않고, 다시 끝까지 가려구요...화이팅! 2012. 12. 5. 예루살렘 구 시가지의 세례 요한 기념교회(St. JohntThe Baptist) 예루살렘의 구 시가지에 있는 크리스챤 구역에는 예수님의 무덤교회(Church of the Holy Sepulchre 혹은 Church of the Resurrection)가 있다. 바로 그 곳에서 5분 이내의 거리에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서 유대인들에게 회개의 세례를 주고(마 3:1-12) 예수님께도 세례를 베풀었으며(마 3:13-17) 이후에는 헤롯 안티파스에 의해 죽임을 당한(마가복음 6:17-29) 세례 요한을 기념한 자그마한 교회가 있다. 예수님의 구원 사역을 미리 준비하기 위해 온 그 분의 친척이기도 한 세례 요한은, 성경에서 스스로를 표현하여 “뒤에 오시는 이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다”고 표현하였던 인물이며, 예수님께서 오심을 표시할 엘리야로서의 역할을 감당하였던(마 17:1-1.. 2012. 9. 28. 나사렛의 "벼랑산(Mt. Precipice, Mt. Kedumim)" 벼랑산은 현재 나사렛 구도시의 남쪽 지형과 이스르엘 평원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하며, 케두밈 산(Mt Kedumin, 397m)의 절벽 부분에 위치해 있다. 혹은 위의 표지석에 나와 있는 바와 같이, 오래된 전승에 의하면, 예수님께서 자신을 쫓아 오는 이들을 피해서 뛰어 내리셨다고도 한다. 그런데 성경에는 유유히 사람들 사이를 지나가셨다고 기록되어 있다. 예수님과 관련해서는, 누가복음 4장 16절 - 30절에 나와 있는 내용이 배경이 된다. 예수께서 사단에게 세 가지 시험을 받으시고 이를 말씀으로 물리치신 이후에, 다시 갈릴리로 돌아가셔서 회당에서 가르치시면서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으시게 된다. 그리고 나서 회당에서 이사야의 말씀 가운데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 2012. 9. 23. 다름이 축복이며 은사이다. 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각각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으니 하나는 이러하고 하나는 저러하니라(고전 7:7) But I wish everyone were single, just as I am. But God gives to some the gift of marriage, and to others the gift of singleness.(NLT) 바울은, 자신이 결혼을 하지 않았던 것과 같이 모두가 그렇게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고 언급한다. 그래서 NLT 버전에서 정확하게 언급하듯이, 모두가 결혼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권면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각각의 다름을 인정하고 있다. 어떤 이에게는 결혼의 은사(gift, ca,risma)를, 또 어떤 이에게는 홀로됨의 은사를.. 2012. 9. 2. 홀로 살아가는 인생, 그러나 혼자가 아닌 인생!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셈할 가치가 어디 있느냐(사 2:22) חִדלו לכם מן-האדם אשר נְשָמה באפו כי-במֶה נחשב הוא : פ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라 할지라도, 나의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없다. 심지어 가족과 부부라 할지라도 말이다. 따라서 우리의 인생의 길은 결국 홀로 살아가는 인생일 뿐이다. 어떤 인생도 타인을 제대로 이해하기란 불가능하다. 그러한 법칙은 나 자신에게도 당연히 적용된다. 나 역시 타인을 이해하고 그 마음을 알아 주기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내 생각에 사로 잡혀 있고 내 경험과 지식과 사고 방식이 온전히 나를 주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가 타인을 알아 주고 이해하지 못하기에, 나 역시 타인이 나를 이해해 주길 바랄 수도.. 2012. 9. 2. 이전 1 ··· 360 361 362 363 364 365 366 3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