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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공부/48 갈라디아서 주석및해설

갈라디아서 5장 1절-26절, 매일성경큐티와 새벽설교를 위한 설명과 요약

by OTFreak 2021.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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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5장, 현대인의 성경

  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해방시켜 자유의 몸이 되게 하셨으니 여러분은 굳게 서서 다시는 종노릇 하지 마십시오.
  2 나 바울이 하는 말을 잘 들으십시오. 만일 여러분이 할례를 받는다면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에게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3 내가 다시 말하지만 할례를 받는 모든 사람은 율법 전체를 지켜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4 여러분이 율법을 지켜서 의롭다는 인정을 받으려고 한다면 여러분은 이미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끊고 하나님의 은혜에서 떨어진 사람입니다.
  5 그러나 우리는 성령님을 통해 믿음으로 의롭게 되기를 바라는 희망을 가지고 삽니다.
  6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는 할례를 받고 안 받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사랑으로 표현되는 믿음만이 중요합니다.
  7 전에는 여러분이 신앙 생활을 잘했습니다. 그런데 누가 여러분을 가로막아 진리를 순종하지 못하게 했습니까?
  8 그런 설득은 여러분을 부르신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 아닙니다.
  9 한 사람이 잘못되면 여러분 전체가 영향을 받습니다.
  10 나는 여러분이 다른 생각을 품지 않을 것을 주 안에서 확신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을 혼란케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11 형제 여러분, 내가 아직도 할례를 전하고 있다면 왜 핍박을 받겠습니까? 그것이 사실이라면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걸려 넘어지게 하는 장애물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12 할례를 주장하면서 혼란만 일으키는 사람들은 할례의 대상이 되는 그 지체를 아주 잘라 버리기를 바랍니다.
  13 형제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자유를 주시려고 여러분을 부르셨습니다. 그러므로 육체의 욕망을 채우려고 여러분의 자유를 남용하지 말고 사랑으로 서로 섬기십시오.
  14 모든 율법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는 하나의 말씀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15 그러나 여러분이 서로 헐뜯고 해친다면 둘 다 멸망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16 그래서 내가 하는 말입니다만 여러분은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사십시오. 그러면 육체의 욕망을 채우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17 육체의 욕망과 성령님이 바라시는 것은 정반대입니다. 그러므로 이 둘은 서로 대적하여 여러분이 하고 싶은 일을 못하게 합니다.
  18 그러나 여러분이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면 율법의 지배를 받지 않습니다.
  19 육체의 행위는 명백하게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이것은 음행과 더러움과 방탕과
  20 우상 숭배와 마술과 원수 맺는 것과 다툼과 시기와 화내는 것과 당파심과 분열과 이단과
  21 질투와 술주정과 흥청대며 먹고 마시는 것과 그리고 이와 같은 것들입니다. 내가 전에도 여러분에게 경고했지만 다시 경고합니다. 이런 생활을 일삼는 사람들은 결코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입니다.
  22 그러나 성령님이 지배하는 생활에는 사랑과 기쁨과 평안과 인내와 친절과 선과 신실함과
  23 온유와 절제의 열매가 맺힙니다. 이런 것을 막을 율법은 없는 것입니다.
  24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정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25 만일 우리가 성령님을 따라 산다면 그분의 가르침을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26 그러므로 우리는 잘난 체하지 말고 서로 다투거나 미워하지 맙시다.

 

■ 갈라디아서 5장, 설명과 요약 

 

갈라디아서 5장 1절-15절 세상과 타협하지 마십시오, 새벽설교 매일성경큐티 오늘의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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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1절-12절, 복음에서 돌아서는 이들에 대한 심판

  구원을 위해 율법에 의지하는 이들은 구원에서 끊어질 것입니다. 따라서 바울은 독자들에게 변절하지 말라고 경고하며 권면합니다.

 

5장 1절, 자유

  바울이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전해 준 밝고 빛나는 별인 '자유'에 대한 메시지는 성령, 은혜 그리고 믿음으로 구성된 별자리입니다. 그 별들은 육체, 율법, 행위라는 어두움을 내쫓고 예속의 굴레로부터 우리를 해방시킵니다.

 

5장 2절

  갈라디아 교인들은 할례를 요구하는 것이 별다른 변화를 일으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바울은 만일 그들이 칭의를 위해 모세 율법의 어떤 부분에 대해서도 순종을 요구한다면 이는 그들이 칭의를 위해 율법 전체에 완벽하게 순종하겠다고 약속하는 것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는 그들 중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3:10~11, 21). 따라서 바울은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고 말합니다.

 

5장 4절,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은혜의 밝은 빛 속으로 걸어 다녔지만 갈라디아 교인들이 돌아가서(4:9) 다시 종의 멍에를(5:1) 멜 때에 그 은혜를 폐하게 됩니다(2:21). 은혜에서 떨어지는 것은 행위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행위에 의존 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바울이 거룩한 화를 내도록 만든(5:12) 다른 복음의 결과입니다.

 

■ 5장 4절-6절, 믿음과 율법의 천국 여행, 새벽설교를 위한 더 깊은 묵상 

  믿음이 천국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곁에 있던 율법이 말했습니다. “믿음이여, 우리 함께 여행합시다.” 그러나 믿음은 거절했습니다. "율법이여, 우린 함께 여행할 수 없어요. 당신이 가기에는 결코 쉽지 않은 길이에요.”

  하지만 율법은 큰 소리로 아무 걱정 하지 말라며, 함께 여행하자고 계속 졸랐습니다. 믿음은 거듭해서 거절했지만, 율법은 막무가내로 믿음을 따라 길을 나섰습니다. 할 수 없이 믿음은 율법과 함께 천국 여행을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얼마를 여행하다가 둘은 높은 산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때 율법은 소리쳤다. “아~ 믿음이여, 나는 이 산을 도무지 넘지 못하겠어요. 우리 돌아갑시다." 그래서 믿음은 율법을 등에 업고 그 산을 넘었습니다. 거친 광야에서, 깊은 골짜기에서 율법은 몇 번이고 주저앉았지만, 믿음은 율법을 도중에 혼자 버려 두는 것이 위험해서 매번 여러 모양으로 도움을 주었습니다.

  마침내 둘은 저 멀리 천성이 보이는 깊고 넓은 강 앞에 이르렀습니다. 물결은 강둑을 넘실대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율법은 아예 낙담하고 기가 질려 그 자리에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믿음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율법은 더 이상 일어서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믿음이 보기에 그 강은 별것 아니었습니다. 결국 믿음은 그 강을 건너 천국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율법은 여전히 강둑에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 강은 누구든 각자의 믿음으로써만 건너야 하는 요단 강이었습니다.

 

5장 5절, 우리가 ...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이는 그리스도인들이 삶 속에서 (바울의 대적들이 헛되이 그렇게 하려고 애쓴 것처럼) 자신의 노력을 통해 완벽한 의를 이루려 하지 않음을 뜻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소망은 그들 자신에게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도리어 그리스도인들은 죽어서 주님과 함께 있을 때나(히 12:23) 그리스도가 재림하실 때(고전 15:49. 참조, 계 21:27) 하나님이 자신 안에서 의를 완성해 주시기를 기다린다. 또 다른 대안적인 설명은, ‘의의 소망'이란 하나님이 마지막 심판 때 신자를 실제 로 의인으로 선언해 주실 것이라는 신자의 소망과 기대를 가리킨다는 것 이다.

 

5장 13절-15절, 사랑의 법

  그리스도인의 삶은 사람을 노예로 만드는 삶이 아니라 세상이 제시하는 다양한 노예 상태의 삶에 저항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그러나 이는 그리스도인이 기분 내키는 대로 아무렇게나 살아도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그것은 그 자체로 또 다른 형태의 노예적인 삶일 뿐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타인을 섬기고 사랑하는 것은 속박에서 벗어나고 율법의 궁극적인 내용을 성취하는 길입니다.

 

5장 16절, 성령을 따라 행하라

  제자도의 삶, 예수님을 따르는 삶, 거룩한 삶은 무언가를 회피해야 하는 소극적인 삶이 아닙니다. 오히려 '성령을 따라' 활발하고, 강인하며, 모험적으로 사는 것입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에(18절) 우리 자신을 맡긴다면 '육체의 욕구'에 "아니!”(no!)라고 자유롭게 말할 수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5장 16절-26절 육체의 삶과 성령의 삶, 새벽설교 매일성경큐티

갈라디아서 5장 1절-26절, 매일성경큐티와 새벽설교를 위한 설명과 요약 갈라디아서 5장, 현대인의 성경 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해방시켜 자유의 몸이 되게 하셨으니 여러분은 굳게 서서 다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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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16절-26절, 육체의 소욕 대 성령의 열매

  율법 아래서 살아가는 삶은 육체의 행위로 표현되지만, 성령에 따라 사는 이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열매를 맺게 됩니다.

 

5장 16절

  바울은 육체를 사랑과 대조한 뒤(13~14절) 이제 육체를 성령과 대조합니다. 육체를 정복하는 유일한 길은 성령께 복종하는 것입니다. 성령을 따라 행하라는 명령은, 방향과 능력 부여, 즉 성령의 인도에 따라 결정과 선택을 내리고 성령이 공급하시는 영적인 능력으로 행하는 것을 뜻합니다. 성경에서 행한다는 말은 통상적으로 한 사람의 삶 전체의 행동 패턴을 의미합니다. 육체의 욕심은 단순히 신체적인 욕구만이 아니라 타락한 인간 본성의 일반적인 욕구 전체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5장 19절-21절, 육체의 일

  율법 중시의 영향으로 '영적인 변형'을 염려한 바울은, 영성 개발을 파괴하는 또 다른 요인인 '육체의 일'이라는 문제를 언급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좁은 길'에서 벗어나면, 율법의 행위라는 노역의 시궁창에 빠지게 되거나 육체의 일이라는 탐닉의 시궁창에 빠지게 됩니다. 

 

5장 20절, 우상 숭배와 주술

  이는 인간적으로 고안된 수단을 통해 영적인 세계와 접촉하려는 욕구의 증거들입니다. 이런 것들은 하나님을 그 궁극적 대상으로 삼는다고 하지만 계시된 방식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은 거부합니다. 그리스도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므로(요 14:6) 하나님께 이르는 다른 모든 길은 거짓입니다.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사람들은 하나님을 거부할 때 자기 안으로만 몰입하며 그 결과 인간들 사이의 관계도 파괴가 되기 마련입니다.

 

5장 21절

  투기는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것에 만족하지 않고 그 대신 다른 사람에게 주신 것을 갈망할 때 발생합니다. 술 취함과 방탕함은 사람들이 모든 좋은 것들을 은혜로 주시는 분이신 하나님을 대적하여 하나님의 선한 선물을 파괴적이고 악한 방식으로 잘못 사용하는 예들입니다. 구약에서 포도주는 기쁨과 축하와 연관되었지만(예컨대 느 8:10, 시 104:15; 요 2:3), 남용될 때는 매우 파괴적인 것으로 간주되었고(잠 20:1, 21:17, 23:29~35) 술 취함은 성경 전체에 걸쳐 끊임없이 정죄됩니다(예컨대 엡 5:18).  성은 남편과 아내를 위한 소중한 선물이지만 남용될 때는 또한 관련된 모든 사람에게 매우 파괴적인 영항을 끼칩니다(고전 6:18).

이런 일을 하는 자들

  이 현재 분사(헬, '프라손테스', 여기서는 “하는” 이라고 번역됨)는 그런 일들을 '하는 것을 관행으로, 하나의 삶의 패턴으로 삼는 이들을 가리킵니다. 그들의 외적인 행동은 그들이 하나님에게서 나지 않고 그 속에 성령이 없으며 하나님의 참된 자녀가 아닌, 그들의 내적인 영적 상태를 가리킵니다.

 

5장 22절, 성령의 열매

  예수님은 “그 열매로 나무를 아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12:33). 본문에서 바울은 열매가 나무의 성질(nature)에 따른 결과임을 말해 주고 있는데, 바울에게 있어서 성질(nature)은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갈 6:15)을 가리킨다. 이러한 열매에 대한 은유적 표현은 영성 개발의 바탕이 됩니다. 성령의 열매는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abiding) 마음의 내적 실재가 외적으로 나타나는 증거입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5장에서 가지가 포도나무와 연결되어 있어야 열매를 맺을 수 있음을 보여 주시기 위해 이 은유를 사용하셨습니다. 우리는 열매를 맺기 위해 잘못된 시도를 하기보다는 예수님을 지향하는, 은혜가 충만한 훈련에 전심전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함'으로써(요 8:31-32) 자유를 누리고 성령의 열매를 맺기 때문입니다.

  성령은 단지 방어에 있어서만이 아니라 공격에 있어서도 그리스도인 안에 경건한 성품의 긍정적인 속성들을 창조하심으로써 죄와 싸우시며 이 모든 속성들은 복음서에서 예수님 안에 명백히 나타납니다.

  사랑은 하나님의 성품을 가장 분명히 반영한다는 점에서 가장 위대한 특성이므로(고전 13:1~13; 벧후 1:5~7) 제일 먼저 등장합니다. 희락이 등장하는 이유는,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구원을 기뻐하는 가운데 자신의 감정이 하나님의 뜻과 목적 안에 바르게 자리하고 있음을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요 15:11, 16:24; 롬 15:13; 벧전 1:8; 유 24절). 화평은 하나님이 죄인들을 자신과 화목하게 하신 결과물이고, 그래서 죄인들은 더 이상 하나님의 원수가 아니며, 이 사실은 하나님께 나아갈 때 확신과 자유를 가져다 줍니다(롬 5:1~2; 히 4:16). 오래 참음은 그리스도인이 자신의 계획과 시간표가 아닌 하나님의 계획과 시간표를 따르고 있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자기 나름의 생각을 버렸음을 보여 줍니다. 자비란 타인에 대해 선량함, 관대함, 연민을 보여 주는 것을 뜻하며 이 또한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한 속성입니다(롬 2:4). 양선은 자기 자신이 아닌 타인의 유익을 위해 노력하는 것을 뜻합니다. 바울은 갈 6:10에서 이것을 다시 언급합니다. 충성은 또 다른 신적인 특성이며 자기가 하겠다고 말한 것을 일관되게 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온유는 예수님이 마 11:29에서 자신의 성품으로 묘사하신 특성입니다. 온유는 사람들로 하여금 예수님 안에서 안식을 발견하고 타인을 격려하며 강건하게 할 수 있게 합니다. 절제는 그리스도인으로 하여금 육체의 권능에 저항하게 하는, 성령이 주시는 자제심입니다(갈 5:17).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따라서 이런 성품들을 나타내는 이들은 유대인의 의식을 고집하는 이들보다 더, 그리고 마찬가지로 19-21절에서 살펴본 육체의 행위를 따르는 이들보다 더, 율법을 성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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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들이 누릴 수 있는 자유와 사랑이 있습니다. 세상에 매인 종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살아갈 때 구원의 은혜를 누리게 됨을 오늘 본문을 묵상하며 깨닫게 됩니다. 매일성경본문에 따라 갈라디아서 5장에 나타난 바울의 권면을 통하여, 육체의 일이 얼마나 허무한 것인가를 큐티하며 결과적으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일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 가는 길임을 말씀을 통해 묵상합니다. 그리고 본문의 묵상한 내용을 바탕으로 새벽설교를 준비하고 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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