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 시편 27:1-14, 여호와, 나의 구원과 나의 빛
원수들에 의해 고난과 고통을 당하고 있는 다윗은, 하나님만이 캄캄한 앞길의 빛이시며 구원자이심을 고백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자신의 피난처이심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하나님을 향한 깊은 신뢰와 확신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원수들에게 에워쌈을 당하는 위협 속에서도 주님만을 기다릴 것임을 결단합니다. 목차 찬송가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시편 27:1-14, 메시지 성경 다윗의 시 1 하나님은 빛, 공간, 열정. 하나님은 바로 그런 분! 그분이 내 편이시니, 나 두렵지 않다. 그 누구도, 그 무엇도 겁나지 않다. 2 말 탄 야만족이 달려들어 나를 산 채로 집어삼키려 해도, 그 악당과 불량배들 꼴사납게 고꾸라지리라. 3 사방으로 포위당해도 나 아기처럼 고요하며, 큰 혼란이 일어도 나 침착하고 냉정하리라...
2020.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