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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설교/10 사무엘 하 설교45

사무엘 하 5장 1절-10절,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꾼 - 매일성경큐티 새벽설교 헌신예배설교 오늘의 매일성경큐티 본문은 사무엘 하 5장 1절-10절까지의 말씀으로,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움 받은 다윗에 관한 본문입니다. 드디어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고 예루살렘을 점령하였습니다. 다윗이 이처럼 위대한 일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꾼이었기 때문임을 묵상을 통하여 깨닫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사무엘 하 5장 1절-10절,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꾼 - 매일성경큐티 새벽설교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 새 찬송가 320장, 나의 죄를 정케 하사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꾼 직원을 뽑기 위하여 대부분의 기업들이 비슷한 방법으로 직원을 뽑습니다. 일단 이력서를 받고 그 내용을 살펴본 후 1차 서류전형에서 합격과 불합격을 결정합니다. 서류전형에서 합격한 후.. 2022. 9. 22.
사무엘 하 4장 1절-12절, 어리석은 인생들 - 매일성경큐티 새벽설교 오늘의 매일성경큐티 본문은 사무엘 하 4장 1절부터 12절의 말씀으로,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이 측근이었던 레갑과 바아나에게 죽임을 당하는 장면입니다. 아브넬의 죽음 소식을 듣고 손발을 떨었던 이스보셋이나 그의 두 측근들 모두 어리석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본문을 읽으면서 어리석은 인생과 지혜로운 인생에 대해 묵상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사무엘 하 4장 1절-12절, 어리석은 인생들 - 매일성경큐티 새벽설교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16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 새 찬송가 400장, 험한 시험 물속에서 어리석은 인생들 올해의 키워드, 혼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었고 경제적인 위기를 겪는 국가들이나 개인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이처럼 복잡한 시대를 상징하는 중요한 키워.. 2022. 9. 21.
사무엘 하 3장 27절-39절, 미련한 자와 슬기로운 자 - 매일성경큐티 새벽설교 오늘의 매일성경큐티 본문은 사무엘 하 3장 27절-39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본문에는 분노를 다스리지 못한 요압과 분노를 절제한 다윗의 모습이 대조적으로 나타납니다. 두 사람의 모습에 대한 본문 말씀을 묵상하며 미련한 자와 슬기로운 자에 대한 새벽설교 말씀을 정리하였습니다. 사무엘 하 3장 27절-39절, 미련한 자와 슬기로운 자 - 매일성경큐티 새벽설교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42장, 너 시험을 당해 / 새 찬송가 278장,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미련한 자와 슬기로운 자 분노의 시대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를 "분노의 시대"라고 표현하는 사회학자들이 있습니다. 정치나 사회, 문화와 교육에는 작은 일에도 분노하는 일들이 잦습니다. 게다가 교회 안에도 분노가 많다 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2022. 9. 20.
사무엘 하 3장 17절-26절, 그대로 거두리라 - 매일성경큐티 새벽설교 오늘의 매일성경큐티 본문은 사무엘 하 3장 17절부터 26절까지의 말씀으로, 다윗과 배신자인 아브넬이 동맹을 맺는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공의의 하나님은 배신한 아브넬을 그대로 두지 않으시고 요압의 속임수에 속아 넘어가게 하십니다. 오늘 본문을 큐티하면서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에 대해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사무엘 하 3장 17절-26절, 그대로 거두리라 - 매일성경큐티 새벽설교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28장, 너 주의 사람아 / 새 찬송가 425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그대로 거두리라 배신의 아이콘, 여포 우리가 잘 아는 삼국지라는 소설에는 싸움을 잘하는 장수들이 많이 나옵니다. 유비의 의형제였던 관우나 장비는 패배하지 않는 장수들이었습니다. 조운이나 마초 같은 뛰어난 .. 2022. 9. 20.
사무엘 하 3장 1절-16절, 하나님의 편에 서십시오 - 매일성경큐티 새벽설교 오늘의 매일성경큐티 본문은 사무엘 하 3장 1절부터 16절까지의 말씀으로, 점점 강해지는 다윗의 집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하나님께서 다윗과 함께 하실 때, 그의 집안은 강해져만 갔습니다. 그러나 아브넬과 다윗은 하나님의 편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편에 서 있었습니다. 본문을 묵상하고 오직 하나님 편에만 서야 함을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사무엘 하 3장 1절-16절, 하나님의 편에 서십시오 - 매일성경큐티 새벽설교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 새 찬송가 425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하나님의 편에 서십시오 외교와 동맹 국제 사회 속에서 외교는 매우 중요합니다. 누구와 동맹을 맺고 어느 나라와 함께 해야 하는가에 따라 국가의 운명이 좌우되기도 합니다. 최근 들어, 러시아.. 2022. 9. 19.
사무엘 하 2장 12절-32절, 탐욕이 가져온 비참한 결과들 - 매일성경큐티 새벽설교 오늘의 매일성경큐티 본문은 사무엘 하 2장 12절부터 32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본문에는 다윗의 군대와 이스보셋의 군대가 전쟁을 벌이는 장면과 이들의 전쟁으로 인한 비극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본문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탐욕이 가져온 비참한 결과들과 탐욕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성경 속에서 찾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사무엘 하 2장 12절-32절, 탐욕이 가져온 비참한 결과들 - 매일성경큐티 새벽설교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52장,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 새 찬송가 384장,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탐욕이 가져온 비참한 결과들 집착과 욕심 오늘 우리 사회를 보면, 사람들 마음속에 깊이 자리 잡은 집착과 욕심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입사한 동기 여직원을 스토킹 하다가.. 2022. 9. 15.
사무엘 하 2장 1절-11절, 두 왕들 - 매일성경큐티 새벽설교 오늘의 매일성경큐티 본문은 사무엘 하 2장 1절부터 11절까지의 말씀으로, 사울이 전사한 이후 다윗과 이스보셋이 각각 왕 위에 오르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다윗이 왕 위에 오르고 5년 뒤에 이스보셋이 왕 위에 올랐지만, 그들의 지위는 전혀 달랐습니다. 서로 다른 두 왕에 대해 묵상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사무엘 하 2장 1절-11절, 두 왕들 - 매일성경큐티 새벽설교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 새 찬송가 440장, 어디든지 예수 나를 두 왕들 왕과 백성, 불가분의 관계 고대 사회에서 왕과 백성은, 부모와 자녀의 관계에 비유를 하곤 했었습니다. 참된 왕은 부모의 마음으로 백성들을 보호하고 살펴야 하는 의무가 있었습니다. 왕이라고 해서 백성들을.. 2022. 9. 15.
사무엘 하 1장 17절-27절, 그리스도인의 애도 - 매일성경큐티 새벽설교 오늘의 매일성경큐티 본문은 사무엘 하 1장 17절부터 27절까지의 말씀으로, 사울과 요나단의 죽음을 애도하는 다윗의 애가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울은 다윗의 원수였지만 그의 죽음을 다윗은 슬퍼하였습니다. 요나단은 자신을 목숨과 같이 사랑한 친구였기에 다윗은 그에게 사랑을 고백합니다. 다윗의 애도를 묵상하면서 그리스도인의 애도에 대한 새벽설교를 정리하였습니다. 사무엘 하 1장 17절-27절, 그리스도인의 애도 - 매일성경큐티 새벽설교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20장, 사랑하는 주님 앞에 / 새 찬송가 91장, 슬픈 마음 있는 사람 그리스도인의 애도 슬픔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 사랑하는 배우자를 갑작스럽게 잃게 되든 혹은 배우자가 질병을 통해 오랜 세월 동안 병상에 누워 있다가 세상을 떠나게 되든지 간에 느.. 2022. 9. 14.
사무엘 하 1장 1절-16절, 주의 백성이 걸어갈 길 - 매일성경큐티 새벽설교 오늘의 매일성경큐티 본문은 사무엘 하 1장 1절부터 16절까지의 말씀으로, 사울의 죽음을 보고한 아말렉 청년의 심판과 원수인 사울을 존중한 다윗의 태도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본문을 묵상하면서 주의 백성이 걸어갈 신앙의 길을 깨닫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사무엘 하 1장 1절-16절, 주의 백성이 걸어갈 길 - 매일성경큐티 새벽설교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89장,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 새 찬송가 90장,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주의 백성이 걸어갈 길 원수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 유대인들이 생각하는 이웃은, 자신의 동족인 유대인들만 포함이 되었습니다. 이방인들은 유대인들의 이웃이 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유대교로 개종한 사람들은 이웃이 될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유대교를 믿는 사람들.. 2022. 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