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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설교/04 민수기 설교65

민수기 3장 1절-13절, 하나님이 부르신 사람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설교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민수기 3장 1절부터 13절까지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특별히 부르신 사람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을 부르셨고, 아론의 아들들과 레위 사람들을 부르셔서 직분을 주셨습니다. 본문을 묵상하고 묵상한 내용을 새벽설교를 준비하였습니다. 민수기 3장 1절-13절, 하나님이 부르신 사람들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5장, 큰 영화로신 주 새 찬송가 320장, 나의 죄를 정케 하사 하나님이 부르신 사람들 신실한 청지기 형들에 의해서 미디안 상인에게 팔렸던 요셉은, 애굽의 보디발 장군의 집으로까지 흘러 오게 되었습니다. 보디발 장군의 집에서 노예 생활을 시작한 요셉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인하여 보디발 장군의 가정 총무가 되었습니다(창 39:4). 다시 말해서, 요셉은 보디.. 2023. 1. 1.
민수기 2장 1절-34절, 하나님께서 완성하신 공동체 - 매일성경 큐티 새벽설교 오늘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민수기 2장 1절부터 34절까지의 말씀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의 행진 위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본문의 내용을 통독하고 묵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공동체의 특징 두 가지를 확인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여 함께 나눕니다. 민수기 2장 1절-34절, 하나님께서 완성하신 공동체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31장, 영광을 받으실 만유의 주여 새 찬송가 38장, 예수 우리 왕이여 하나님께서 완성하신 공동체 하나님 중심의 이스라엘 공동체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각 지파별로 지휘관을 세우고 인구 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아론에게 광야를 행군하여 가나안 땅으로 나아갈 때, 각 지파 별로 어느 자리에 서서 전진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세부적으로 알려 주십니다. 본문의.. 2022. 12. 31.
민수기 1장 1절-54절, 레위 지파만은 계수하지 말며 - 매일성경 큐티 새벽설교 오늘의 매일성경 큐티는 민수기 1장 1절부터 54절까지의 말씀으로, 시내 산에서 율법을 주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수를 계수하라고 명령하시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은 이 계수에서 레위 지파만은 계수하지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여 나눕니다. 민수기 1장 1절-54절, 레위 지파만은 계수하지 말며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51장,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새 찬송가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레위 지파만은 계수하지 말며 하나님의 군대가 된 이스라엘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20세 이상으로 전쟁에 나설 수 있는 남성들의 수를 세라고 하나님은 모세에게 명령하셨습니다. 그 수가 603,550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수에서 빠진 지파가 있었습니다. 바로 레위 지파였습니다. 하나님.. 2022. 12. 30.
민수기 12장 13절, 원수를 위한 기도 - 큐티와 설교 모세가 구스 여인과 재혼한 사건을 두고서, 그의 누나였던 미리암과 형이었던 아론은 비방(דבר, 다바르)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비방에 대하여 하나님은 미리암에게 나병이라는 벌을 주셨습니다. 이때, 모세는 자신을 비방한 미리암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본문을 큐티하면서 원수를 위한 기도에 대해 생각하고 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민수기 12장 13절, 원수를 위한 기도 민수기 12장 13절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하나님이여 원하건대 그를 고쳐 주옵소서 회복탄력성 "나는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감정을 통제할 수 있다"라는 질문에 대한 여러분의 대답은 어떠합니까? '통제할 수 있다' 혹은 '통제할 수 없다' 중에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또, "나는 논쟁거리가 되는 문제를 가족이나 친구들과 토.. 2022. 9. 6.
민수기 21:8 그것을 보면 살리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아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민21:8) 에돔의 왕이 자신의 땅을 지나가지 못하게 막아선 이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에돔 지역을 우회할 수 밖에 없었다. 에돔과는 다투지 말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전쟁할 수도 없는 상황 속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것이다. 이 상황이 이스라엘에게는 마음 상하는 일이었다. 그래서 돌아가는 길로 인하여 마음이 상하고, 더 나아가 하나님을 원망하며 주신 만나도 하찮은 음식으로 불평하게 된다. 이미 38년 전, 가데스에서 10명의 정탐꾼의 악평으로 인해 멸망당해 마땅한 이스라엘인데, 하나님의 한 없는 은혜로 그들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그 은혜가 지극하여 광야 속에서 그들은 부족함이 없이 살아 왔다.. 2019.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