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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2

매일성경 : 고린도후서 1:23-2:17, 눈물의 편지를 써서 보내다 바울은 고린도 방문 계획이 변경된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회를 근심케 한 자들을 향해 용서를 권유한 후, 사역에 대한 자신의 진정성을 밝히고 있습니다. ■ 찬송가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 고린도후서 1:23-2:17, 메시지 성경 23 내가 고린도에 있는 여러분에게 찾아가지 않은 진짜 이유를 들을 준비가 되었습니까? 하나님을 나의 증인으로 모시고 말하는데, 내가 가지 않은 것은 여러분의 아픔을 덜어 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여러분에게 무관심해서도 아니고, 여러분을 조종하려고 그런 것도 아니었습니다. 나는 여러분을 배려 했을 따름입니다. 24 우리는 여러분이 믿음 생활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감독하는 사람, 의혹을 품고 어깨너머로 여러분을 보며 흠을 잡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 2020. 9. 27.
마태복음 17장 1절 - 13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당분간 매일 묵상하는 자료를 보내 드립니다. 구역 식구들에게도 전파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0년 2월 28일 금요일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하심으로 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리겠습니다.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찬송가 .. 2020.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