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1 출애굽기 12장 35절-36절, 이집트인은 얼마나 부요했나? 이집트 / 금은 / 파라오 / 출애굽기 12장 35절-36절 / 투탄카멘 / 부의 상징 / 출애굽 시기 이집트와 금 금과 은은, 인류의 역사가 시작한 때부터 매우 귀한 금속으로 여겨졌습니다. 그래서 금과 은을 가진 자는 부유한 자였습니다. 이집트 사회에서도 금과 은은 부의 상징이었는데, 이집트의 왕인 파라오나 상류 귀족들, 제사장들이 금과 은을 통하여 부를 축적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집트의 관습에 의하면, 파라오나 그의 왕비가 죽은 후 무덤에 묻히게 될 때, 그들의 보물을 함께 무덤에 묻었습니다. 왜냐하면, 이집트 사람들은 시신과 함께 묻은 보물을 죽은 자가 가지고 저 세상으로 간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풍습은 때때로 이집트의 무덤을 발굴할 때, 죽은 통치자가 어떤 종류의 재산을 얼만큼이나 가졌는가.. 2021. 4.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