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내1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교회성폭력대책위원회 안내 최근 N번방 사건과 동성애 관련 클럽 문제, 그리고 교회 내의 성폭력 등으로 우려가 커져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교회 내의 성폭력은 주로 담임 목회자들에 의해 자행되어, 교회의 거룩성을 헤치고 예수님의 몸된 교회를 무너지게 하고 있습니다. 2018년도 통계에 의하면, 교회의 성폭력 성폭력 가해자 중 34%가 담임 목회자로 인해 발생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의 그래프를 확인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또 교회 내 성폭력의 피해 유형을 보면, 성추행이 절반 가까운 4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통계는, 담임 목회자가 성도들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함부로 신체 접촉을 행한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그래서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에서 총회 차원의 "교회 내의 성폭력"과 관련하여 그 대책들과 대처 방안, .. 2020. 5.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