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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4

창세기 41:37-57 세상 속에서 하나님을 외치다 (성서유니온 매일성경) 요셉은 바로 앞에서 바로의 꿈을 해석하였습니다. 꿈과 해석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나왔기에, 바로와 애굽의 신하들이 듣기에는 완벽한 해석이요 완전한 대비책이었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좋게 여기고 인정합니다. 한발 더 나아가, 바로가 요셉과 같은 사람이 없음을 인정하고 모두가 그 사실에 공감했습니다. 억지로 높은 자리를 탐하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꿈을 간직하고 믿음으로 인내하였던 요셉은, 자신의 삶의 여정을 통하여 애굽 땅에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선포하였습니다. 그리고 애굽의 총리대신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함으로써 하나님의 사람으로서의 모범을 보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돌렸습니다. 요셉의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나도 하나님을 전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 지 생각하고 묵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찬송.. 2020. 9. 7.
공감의 문제, 눈높이의 문제 모든 이들에게서 배울 것이 있다고 했던가?어린 아이를 멀리하지 않고 그와 같은 눈높이가 되고자 한 판사의 이야기. 2019. 2. 16.
아버지라는 존재에 대해서... 신문을 보다가 우연히 보았습니다. 아버지는 이런 존재라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내가 걷고 있는 길이기도 합니다... 2014. 12. 5.
OMG. This is the most touching thing you'll ever see 유투브에서 퍼 왔습니다. 가족이라... 감동적인 내용들입니다. "당신을 울릴지도 모릅니다" 라는 경고 문구가 시작됩니다. 헐... OMG. This is the most touching thing you'll ever see 2014.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