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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에 계신 서영주 목사님께서,
코로나 극복을 위한 성경쓰기에 동참할 것을 요구(??) 하셨습니다. ^^
그래서 새벽에 일어나서 시편 56편을 찬찬히 쓰면서 묵상하였습니다.
이 일들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예루살렘에 계신 서영주 목사님께서,
코로나 극복을 위한 성경쓰기에 동참할 것을 요구(??) 하셨습니다. ^^
그래서 새벽에 일어나서 시편 56편을 찬찬히 쓰면서 묵상하였습니다.
이 일들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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