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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설교/05 신명기 설교

[4월 11일 묵상] 신명기 26장 1절-19절, 하나님께 드리는 참된 헌물 - 매일성경 큐티 10분 새벽설교

by 구약장이 2024.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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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목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신명기 26장 1절부터 19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본문에는 하나님께 드리는 봉헌과 삼 년마다 하나님께 드리는 십일조의 용도, 그리고 이스라엘만이 가진 의무와 그에 따른 특권에 대한 말씀입니다. 특별히, 헌물에 대해 더 깊이 큐티하고 10분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4월 11일 묵상] 신명기 26장 1절-19절, 하나님께 드리는 참된 헌물 - 매일성경 큐티 10분 새벽설교
[4월 11일 묵상] 신명기 26장 1절-19절, 하나님께 드리는 참된 헌물 - 매일성경 큐티 10분 새벽설교

 

 

신명기 26장 1절-19절, 하나님께 드리는 참된 헌물

 

 

서론

 

사랑과 정성과 기도로 양육한 자녀가 성장하여 취업을 하고 월급을 받아 부모에게 감사의 선물이나 식사를 대접할 때, 그 선물을 받고 식사를 하는 부모의 심정은 어떠할까요? 아마도 지금까지의 모든 어려움과 수고가 한순간에 사라지고 부모의 마음에는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게 될 것입니다. 자녀가 취업했다고 해서 스스로 부모에게 선물하고 식사를 대접하는 것은, 그 자녀가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뜻일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도 우리가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우리 스스로가 하나님께 헌물을 드리길 원하십니다. 

 

 

본론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인 신명기 26:1-19은 맏물의 봉헌과 삼 년마다 드리는 십일조,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만이 가진 의무와 특권에 대한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들 중에 오늘 새벽에는 특별히 하나님께 드리는 참된 헌물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과 헌금을 의무감으로 여기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우리에게 중요한 진리를 깨닫게 합니다. 참된 헌물은 단순히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신앙 고백에서 비롯된다는 것입니다. 10절을 함께 읽어 보겠습니다.

신명기 26:10, 여호와여 이제 내가 주께서 내게 주신 토지 소산의 맏물을 가져왔나이다 하고 너는 그것을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두고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경배할 것이며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세 가지의 진리를 가르쳐 줍니다.

 

첫째, 율법 준수의 근원: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

신명기 26장은 율법의 준수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의무감에서가 아니라, 죄와 사망에서 우리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의 마음에서 나와야 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없다면 어떤 계명도 지킬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이미 내가 받아서 누리고 있는 복을 세어 보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새벽 시간을 가집시다. 내게 주신 은혜와 복의 목록을 적어 보십시오. 그리고 그것들에 대해 내가 하나님께 전심으로 감사했는지를 생각해 봅시다. 혹시 소홀했던 부분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온 마음으로 감사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둘째, 헌물과 신앙 고백

오늘 본문은 또한 헌물을 바칠 때 단순히 물질적인 것만 드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신앙을 고백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믿음 없이는 어떤 행위나 헌물도 하나님 앞에서 위선이 될 뿐입니다. 우리는 헌물을 드릴 때 우리의 신앙을 고백하며,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보여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드리는 헌물의 액수나 양보다도 더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께 드리는 자의 마음 중심입니다. 사도 바울은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후 9:7)라고 교훈한 바가 있습니다. 감사와 즐거움으로 하나님께 헌물과 신앙을 고백하고 있는지 나를 돌아봅시다.

 

셋째, 헌물과 기쁨의 나눔

마지막으로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사실은, 기독교는 금욕과 슬픔의 종교가 아니라 축제와 기쁨의 종교라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헌물을 드릴 때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이웃과 함께 나누어야 합니다. 재물은 악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기에, 우리는 그것을 기쁨으로 누리고 나누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는 것은 의무감이 아니라 기쁨에 찬 감사에서 비롯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곳곳에서 가난한 자들과 소외된 자들과 나눌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의 12절부터 15절까지의 말씀에도 기록되어 있지만, 매 삼 년마다 하나님께 드리는 십일조는 성 안의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들과 나누라고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을 돌아볼 때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기억해 주시며 복을 주실 것이라는 약속의 말씀이기도 합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참된 헌물이 무엇인지 배웠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와 신앙 고백, 그리고 기쁨의 나눔에서 비롯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모든 것이 이와 같은 마음가짐에서 나오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의 헌물은 참으로 하나님 앞에서 기쁘신 예물이 될 것입니다.

 

 

참고할 글

 

신명기 26:1-19, 첫 열매와 십일조, 하나님의 소유 - 매일성경 큐티 10분 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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