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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삶

6월1일(월)-7일(일) 주간일기예보 및 날씨

by OTFreak 2020.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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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주간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항상 날씨를 먼저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주간, 제가 사는 대구시 달성군의 날씨는 이렇습니다. 대부분의 날씨가 맑으며, 기온은... 무려 32도까지 올라가는 날씨가 이어지겠네요.



   날씨를 알아야 야외 활동이나 빨래, 혹은 기타 일정을  미리 계획할 수 있고, 특히 이번 주간에는 저희 아이들이 이번 학기 첫 등교를 하기 때문에 날씨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도 이번 주 목요일에는 멀리 운전을 해서 출타하는 일정이 있는데, 다행히도 날씨는 매우 맑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주는 내내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예정이라 하니, 에어컨을 적절하게 사용하면서 건강 유지에 힘써야 할 듯 합니다.

 

 

   오늘 6월 1일 월요일의 날씨입니다. 전국이 매우 맑은 날씨이네요. 역시나 대구가 한낮에는 26도로 제일 높을 예정이군요. 강릉, 창원, 울산도 만만치 않게 높은 28로 온도 급상승입니다.



 

   6월 2일 화요일 날씨! 드디어 대구가 한낮 최고 온도로 30도를 찍습니다. 반촌인 대구시 달성군 하빈면의 날씨가 30도 정도면, 도심지는 30도를 넘길 가능성이 많겠는데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건가요... ㅜ.ㅜ.



   6월 3일 수요일의 날씨. 여전히 대구만 31도를 넘기는 날씨이네요. 구름이 많다는 말은, 습도도 높다는 이야기가 되는가요? 고온다습... 우리 나라의 한여름의 날씨의 전형적인 모습이었는데...

   수요일은 빨간 장미가 아닌, 수요일은 방콕, 사무실콕입니다.



   6월 4일 목요일의 날씨입니다. 

   어허... 6월이 한 여름도 아니고.... 대구 32도도 여전히 선두! 뒤를 이어 안동과 울산이 30도로 올라서, 30도를 찍는 도시가 두 군데나 늘었군요. 목요일은 시원한 부산에 갈 일이 있으니 그래도 조금 안심입니다.  ^^




 

   6월 5일 금요일의 날씨, 대구 31도, 안동 30도로 여전히 더운 날씨군요. 이제 주말을 준비해야 하는데, 주만에는 비도 오지 말고 날씨도 조금 시원해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주말을 포함한 날씨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비가 오지는 않고 영호남 지방은 부분적으로 흐리겠군요. 



 

   이번 한 주간의 지역별, 도시별 온도입니다. 더운 날씨를 미리 준비하여 건강하고 계획대로 실천에 옮기는 한 주간으로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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