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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삶

[오늘의 삶] 2011년 4월 21일, 예루살렘의 '베이트 하니나(Beit Hanina)'에서 뭘 했나?

by OTFreak 2020.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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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9년 전, 예루살렘의 베이트 하니나의 야채 가게에 장보러 갔음이 "페이스북"(Facebook)에 의해 확인되었습니다.  ^^

이 귀여운 녀석들이...

 

오동통통한 서현이와 서진이는, 

엄마가 베이트 하니나의 야채 가게에서 장 보는 사이에 아빠와 숨바꼭질과 잡기놀이를 이어 가다가 한 장 찰칵!

함께 땀을 뻘뻘 흘리며 숨바꼭질 하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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