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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공부/신구약성경 주석 내용요약

20. 잠언 내용요약 설교자료 주석

by OTFreak 2020.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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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잠언 내용요약 설교자료 주석

목차

     

    20. 잠언 내용 요약 설교자료 주석 



    1. 들어가며 

       잠언은 격려의 책으로 우리에게 안정과 평안과 끈기를 준다. 잠언의 지혜는 우리를 바른 길로 인도해 줄 것이다. 잠언에서는 욥기나 전도서와 같은 다른 지혜서들보다 훨씬 유쾌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잠언의 큰 주제는 하나님이 제시하시는 길이 우리의 방법대로 살아가는 것보다도 더 뛰어나다는 것이다. 따라서 순결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해야만 한다. 잠언이 말하는 순결한 삶은 실제적이고, 삶의 모든 부분에서 우리를 더 잘 살게 하고, 만족하게 하는 삶이다.

    인생의 나아가야 할 길에서 잠언은, 지혜의 길을 선택하도록 돕는다



    2. 본문 

     

    (1) 잠언의 지혜와 가르침

       잠언은 가장 뛰어난 지혜문학이다. 잠언의 가르침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이루는 촉매제 역할을 한다. 첫째로, 잠언은 인생을 세우는 가장 중요한 기초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도덕적 성품을 가르친다. 잠언의 지혜는 인생을 이끌어 가는 바른 길과 잘못된 길을 동시에 가르치면서 이를 거듭 상기시켜 준다. 그리고 우리가 바른 길을 갈 때는 기꺼이 축복한다. 

    “내가 네게 여호와를 의뢰하게 하려 하여... 네가 진리의 확실한 말씀을 깨닫게 하며....” (잠 22:19-21).

       둘째로, 잠언의 지혜는 '원인과 결과'라는 논리적인 필연성을 보여 준다. 이러한 논리는 우리가 한 도덕적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낳는지 돌아보게 한다. 선을 행하면 이에 상응하는 좋은 일이 따라온다. 반대로 악을 행하면 우리 인생은 산산이 쪼개져 버린다. 잠언 안에서만 의인과 악인의 대조가 무려 117절에 걸쳐 나타난다. 이 지혜서는 하나님이 준비하신 모든 것을 보여 준다. 비록 하나님의 영향력이 희미해 보이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도덕적 결정을 내릴 때마다 늘 우리와 함께하신다. 

       셋째로, 잠언의 지혜는 인간관계에서 성공하는 방법들을 가르쳐 준다. 잠언은 인생이 공동체에서 시작하여 그 안에서 끝난다고 말해 준다. 지혜문학을 통해서 하나님을 온전히 경외하는 인생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다. 또한 가까운 인간관계에서의 성공이 인생의 성공을 이루는데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 준다(물론 성경 저자가 말하는 진정한 성공은 세상적인 성공과는 다르다). 이 지혜는 우리가 갈구하는 사랑과 행복을 발견하는데 필요한 자아의식을 바르게 세워 준다.

       넷째로, 잠언의 지혜는 인간의 경험이 도덕관의 유일한 원천은 아니라고 가르쳐 준다. 심지어 하나님에 대한 경험이라 할지라도 조심스럽게 돌아보아야 한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경험에 대하여 명쾌하게 설명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의미 있는 인생의 길이 어떤 것인지 보여 준다.

       마지막으로, 잠언의 지혜는 세상의 현실과 그 당위성에 대해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사명을 이 세상에서 어떻게 감당할지에 대해 분명하게 말해 준다. 삶의 가장 어려운 순간에, 잠언의 지혜는 인간이 가져야 할 근본적인 관점으로 그 상황을 바라보라고 가르친다. 지혜는 결코 난관을 피해 가지 않는다. 또한 거친 비난에도 물러서지 않는다. 이것은 인생의 성공이 걸린 문제다. 용기 있는 올바른 가르침은 틀림없이 올바른 행동으로 우리를 이끈다. 그런 다음에야 비로소 우리는 행복하고 모범적인 인생을 살 수 있다.

       잠언의 지혜는 각각의 가르침을 통해, 우리 인생을 하나님께 머물게 한다. 어떻게 해야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있는지 여러 기준과 방법을 제시해 준다. 궁극적으로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발견함으로써 인생의 참된 의미를 깨닫게 한다.

    어릴 때부터 잠언을 읽는 인생은 값진 인생이다.

     

    (2) 잠언 활용하기

       과거에는 잠언에 나오는 지혜의 가르침을 필요할 때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암기했음이 분명하다. 구약의 장로들은 이 구절들을 교훈할 때나 책망할 때 사용했을 것이다. 한편 젊은이들은 영적 성장을 위한 조언과 충고로 이 지혜의 말씀을 받아들였을 것이다.

       그렇다면 현대의 우리들에게는 지혜문학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도덕적인 덕목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우리 안에 이루어진다고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으며 선을 행하고, 또 선하게 되려고 노력해야 한다. 잠언 말씀을 자주 접하고, 또한 깊이 있게 헌신하는 마음으로 읽는다면, 수많은 가르침을 얻을 것이다. 가끔은 잠언의 말씀이 너무 강하게 다가와 우리를 웃게 만들 때도 있다. 열린 마음으로, 옥토와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 보자. 주의 깊게 본문을 연구하는 것은 과거 수도사들이 수련했던 '영적 독서', 즉 렉시오 디비나 (lectio divina, holy reading)라는 방법과 같다. 하나님이 본문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도록 천천히 그리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어야 한다. 이러한 목적을 가지고 읽을 때 우리의 삶은 순결해지고 더 강해질 수 있을 것이다.

     

    (3) 잠언의 가르침

       잠언은 간결하고 재치 있는 경구들(epigrams)과 격언들(sayings)을 엄선해서 모은(collection, 실제로는 여러 개의 모음) 것이다. 잠언의 말씀은 세상의 거짓 껍질을 벗기고 그 안에 감추어진 죄악을 보여 준다.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선한 행위가 과연 무엇인지 가르쳐 준다. 잠언은 각 구절마다 선한 덕목들을 하나씩 보여 준다. 그 가운데 몇 가지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

    하나님을 신뢰함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 3:5-6)

       하나님의 주권을 반복해서 언급한다. 하나님의 권능은 인간의 도덕적인 삶을 개발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다. 

     

    부모의 훈계 

       젊은 자녀들이 부모로부터 배워야 한다는 관점은 잠언 전체에 깊이 배어 있다. 종종 가족의 단결된 모습을 아주 높이 평가한다.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를 기쁘게 하거니와 미련한 아들은 어미의 근심이니라”(잠 10:1). 

     

    부부간의 정조 

       신실한 결혼 생활이 가져다 주는 보상을 강조하는 한편, 성적인 유혹이 주는 올무에 대해서도 경고한다. 

    “여인과 간음하는 자는 무지한 자라 이것을 행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망하게 하며”(잠 6:32). 

     

    솔직함

     “눈짓하는 자는 근심을 끼치고 입이 미련한 자는 멸망하느니라”(잠 10:10). 

       직접 충고하고 시비를 가려 해결하는 것이 돌려 말하거나 아무 말 않고 냉소적으로 대하는 것보다 낫다.  

     

    훈련 

    “훈계를 좋아하는 자는 지식을 좋아하거니와 징계를 싫어하는 자는 짐승과 같으니라”(잠 12:1). 

       잠언은 훈련과 배움에 대하여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열정적인 마음과 배우려는 자세를 갖추어야만 도덕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우정 

       우정을 매우 비중 있게 다룬다. 본문에 등장하는 진정한 친구와 거짓 친구는 사뭇 대조적이다. 

    “많은 친구를 얻는 자는 해를 당하게 되거니와 어떤 친구는 형제보다 친밀하니라” (잠 18:24). 

     

    절제 

       잠언은 술 취함에 대하여 분명한 어조로 책망한다. 

    “포도주는 거만하게 하는 것이 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이에 미혹되는 자마다 지혜가 없느니라”(잠 20:1). 

       이와 같은 확실한 책망의 말씀은 '누구나 다 하는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바로잡는 좋은 교훈이 된다. 이 외에 다른 종류의 절제와 인내도 나타난다.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잠 15:1). 

     

    근면 

       근면과 성실에 대한 말씀들은 잠언에서 종종 인용되는 구절이다.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잠 6:6). 

       개미의 근면에 관한 이 예화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큰 말씀이다. 여기서 얼마나 더 게으르게 살겠는가? 당신은 스스로에 대한 아무런 자긍심도 없이 살아가는가? 당신이 가진 최고 우선순위는 무엇인가? 

     

    청빈 

       잠언의 어떤 구절들은 도덕적인 덕목에 대한 보상으로 성공과 번영이 주어지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잠언의 저자는 우리의 행위로 하나님의 관심을 끌 수 없다고 말한다. 

    “가난하여도 성실하게 행하는 자는 부유하면서 굽게 행하는 자보다 나으니라”(잠 28:6).

     

       위의 덕목들 모두는 분명한 진리로 받아들여질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의 삶에 이러한 덕목을 바로 실현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상식'(常識)의 수준과 그 너머로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로운 도우심이 있어야 가능하다.

    잠언을 통하여 인생을 설계하라

     

    (4) 도덕적인 덕목에 대한 교훈집

       잠언은 세상의 어려움과 문제에서 벗어나려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도덕적인 교훈집이다. 잠언에서 말하는 어려움은 매혹적이고 방탕한 여인으로부터 시작된다. 간음에 대하여 경고하는 많은 절들에서, 도발적인 여인들이 남자들을 성적으로 유혹하는 모습이 길게 묘사되고 있다. 

    “내 침상에는 요와 애굽의 무늬 있는 이불을 폈고 몰약과 침향과 계피를 뿌렸노라”(잠 7:16-17), 

       이러한 여인들은 환락의 밤을 약속하면서 남자들을 유혹한다. 

    “오라 우리가 아침까지 흡족하게 서로 사랑하며 사랑함으로 희락하자” (잠 7:18). 

       잠언의 저자는 젊은 청년들을 염두에 두고 이 말씀을 기록하면서, 음탕한 여인들을 꾸짖기보다는 오히려 욕망을 절제하지 못한 남자들을 책망한다. 잠언은 이 악한 여인들에게 관심을 보이기보다는, 젊은 청년들에게 그들을 멀리하라고 경고한다. 

    “대저 그가 많은 사람을 상하여 엎드러지게 하였나니 그에게 죽은 자가 허다하니라”(잠 7:26).

       여성의 이미지가 아주 부정적으로 나타난다. 하지만 다른 본문에서는 도덕적인 덕목을 여인의 예로써 표현한다. 곧 잠언에는 도덕적인 두 여주인공이 등장하는데, '지혜의 여인'과 이상적인 여인의 모습이라 할 수 있는 '현명한 아내'다.

       두 여인은 잠언이 말씀 속에서 가르치고자 하는 주제를 인격화한 것이다. 첫 번째 주제 인 '지혜'는 영적인 여인으로 형상화되어 우리를 도덕적인 삶으로 인도하며 그 길을 가르쳐 준다. '지혜'는 잠언 1:20에 길거리에서 크게 부르고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는 자의 모습으로 처음 등장한다. 잠언 전반부에서 지혜는 주로 하나님의 권위에 대하여 말하고, 가르치고, 책망한다. 그리고 불안정하고 확신이 없는 자들을 격려하고 삶에 필요한 행동의 준거들을 그들에게 상기시켜 준다. 

       잠언 8장 도입부에서 지혜의 여인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대리자로서 그려진다. 지혜가 사거리에서 그리고 성문 곁에 서서 크게 외친다(8:1-3). 이러한 외침을 통해 지혜와 지식이 널리 알려졌던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돌보시고 또한 우리를 어려움으로부터 구원하시길 원하신다. 따라서 도덕적인 덕목은 더 이상 비밀스러운 지식이나 애매한 가르침이 아니다. 모든 이에게 필요한 분명한 말씀으로 널리 선포된다.

       지혜의 말씀은 여기서 더 깊은 의미로 나아간다. 하나님의 지혜의 영은 처음부터 계시고 지금도 계시는, 생명을 주시는 영으로 소개되고 있다(8:34-35),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 전부터, 태초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받았나니”라고 말한다(잠 8:22-23). 지혜는 듣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권위로 직접 말한다. 창조자이신 하나님과 지혜의 연관성은 잠언 8:22-31에 잘 서술되어 있다.

       이 긴 구절은(8:22-31) 기독론에서 핵심이 되는 본문이다. 어떤 해석자들은 본문에 나오는 지혜의 모습을 요한복음 1장에 나오는 로고스, 곧 말씀과 동의어로 관련짓기도 한다. 잠언 8:29-31은 창조주 하나님이 ‘그 곁에 창조자'를 두셨다고 말한다. 하나님이 땅의 기초를 세우실 때, 이 지혜는 날마다 기뻐하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을 즐거워했다. 잠언 8장을 요한복음 1장의 내용과 함께 비교할 때 본문은 그리스도에 대한 풍성한 자료를 제공해 준다. 하나님과 지혜와의 교감을 통해 생명을 주신 창조의 하나님이 얼마나 인간들을 기뻐하시는지 보여 준다.

     

    (5) 잠언의 여주인공, 이상적인 아내

       잠언의 두 번째 여주인공은 이상적인 아내로, 종종 '잠언의 여인'이라 불리는 정숙한 삶을 상징하는 진정한 모델이다(31:10-31). 여기서 현숙한 아내와 남편은 한데 얽혀 있다. 이 가르침은 화목한 결혼과 단합된 가정에 대하여 말한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현숙한 아내에 대해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살아가지만 자신의 고통과 어려움도 함께 지닌 여인으로 이해해야 한다. 그녀는 결코 인생을 달관한 거룩한 성녀(plaster saint)가 아니다. 그녀는 무엇보다 남편과 가족들에 대한 신실한 관계를 지키는 여인이다. 남편은 아내에 대한 믿음이 있는데, 그 아내에 대한 확신은 후에 입증된다. 이 여인이 가지고 있는 개인적인 재능과 능력은 실을 짜고, 옷을 만드는 손재주로 표현된다.

       신실한 여인이 대가족의 살림을 이끌어 나가는 장면을 주의하여 보라. 그녀는 유능한 경영자의 모습으로 묘사된다. 일찍 일어날 뿐만 아니라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 가사 일을 분담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다른 사람에게 정당한 일과 권한을 함께 맡긴다. 밭에서도 곡식을 심고 모든 일을 감독한다. 그리고 자신의 소유지에서 수확을 거두어들인다.

       잠언에 나오는 현숙한 아내는 이웃들에게도 관대하다. 그녀는 궁핍한 자들을 위하여 손을 내민다(31:20). 가정은 이미 그녀의 탁월한 경영 능력으로 체계 있게 운영되므로 이제는 다른 사람들에게 관용을 베풀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되었다. 남편은 저명한 인사로 활동하고 남편의 활동을 뒤에서 후원하고 있다. 그녀는 또한 자신이 속한 공동체를 위하여 헌신을 마다하지 않는다.

       또한 도덕적인 삶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일상적인 행복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다. 자녀들은 그녀로 인해 누리는 '행복'에 대해 말하며 감사하고, 남편도 그녀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단, 외적인 '매력’과 ‘아름다움'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현숙한 여인은 하나님과 다른 사람을 섬김으로써 나오는 내적인 아름다움이 충만하기 때문이다.

       우리 가운데 대부분은 이 모범적인 자격 요건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없다. 잠언 31장에서 현숙한 아내의 모범을 제시한 것은 우리가 높이고 칭찬해야 할 이상적인 성품은 무엇인지 보여 주기 위해서다. 앞에서 설명한 대로 하나님은 강하고, 모든 일에 뛰어나고, 인정 많고, 남을 돌보며, 활동적인 여인들을 기뻐하신다!



    3. 나가면서 

       잠언은 영성 개발과 변화를 통해 도덕적인 덕목들과 기쁨을 누릴 수 있다고 약속한다. 이 지혜서는 강렬한 언어로 표현함으로써 유머와 대중적인 감화를 주어 현대인들에게 메시지를 전한다. 한 절, 한 절 삶을 비춰 보며 연구하면 큰 유익을 얻을 것이다. 여기에는 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여 품으신 뜻과 일상생활에서 하나님의 거룩하신 계획들이 어떻게 날마다 이루어지는지 바라볼 수 있는 깊은 통찰이 담겨 있다.

    - 에밀리 그리핀(Emilie Griffin)



    4. 잠언 연대기 

    • BC 970년 : 솔로몬의 즉위
    • BC 959년 : 성전의 완공(왕상 6:38)
    • BC 931년 : 솔로몬의 사망(왕상 11:43)
    • BC 728년 : 히스기야의 종교 개혁(왕하 18:4)



    5. 더 읽으면 좋은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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